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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나비엔 ] 온수기 파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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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경국
  • 조회수 : 23회
  • 작성일 : 24-11-27 14: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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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온수기를 새상품을 네이버로 주문 받고 지역 설치 업체를 선별하여 설치를 하였습니다.

설치 장소는 제가 운영하는 무인 키즈 카페이고 온수기는 경동 나비엔 15리터 상향식 온수기 제품이며 싱크대 아래에 설치하는 제품 입니다.
설치후 이상한 냄새가 낫지만 그냥 처음 온수기가 돌아가는 상태이니 새제품 냄새라고 생각하고 퇴실하였습니다.

다음날 오전 손님을 받기위해 매장에 갔는데 너무 안좋은 냄새가 나서 확인 하였더니 첨부한 사진처럼 온수기가 강한 열에의해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주말이라서 온수기 업체인 경동나비엔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설치 기사님께 전화를 했더니 설치 기사님은 설치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날 오전 환기로 예약은 취소하고  월요일 경동 나비엔에 문제를 얘기하고 나비엔에서 직원이 왔습니다.

직원이 얘기하길 온수기에는 문제가 없다. 온수기 위에 인화성 물질을 올려놔서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화재가 난거 같다 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아 그래요.. 라고 생각했는데. 그인화성 물질이 경동 나비엔 온수기 설명서 였습니다.

설명서 종이 조금 올려놧다고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플라스틱이 주전앉을 정도로 만들어진 온수기가 도대체 어느정도 내구성이 있는 온수기 이길래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건지..
그렇게 따지면 도대체 이세상에 인화성 물질이 아닌것이 무엇이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다시 나비엔 상담원과 전화 통화를 하니 저희에게 불타서 있지도 않은 설명서 몇페이지 에 있는 글을 읽어주면서 주저리주저리 인화성 물질을 제품 가까이 두지 마라고 되어있어서 저희는 보상을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라고 단호하게 전화를 끊으 시더군요.

저희가 라이터나 뭐 가스통 등 위험한 물건을 옆에두고 열이나서 폭발하거나 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도무지 100g람에 온수기 전체를 덮지도 않을만큼 크기에 손바닥 만한 설명서를 올려놨다고 열이 빠져나가지 않아 녹아 내렸다고 하는것을 도대체 누가 이해를 한단 말입니까. 소비를 우롱하는건지 그냥 뭐 말만 갔다 붙이면 되는건지.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새제품과 청소비 설치비 보상해주세요. 새제품 다시 받으려 했지만 생각할수록 어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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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물책임법을 보면 제조.설계상, 표시 상, 기타 통상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안전성이 결여되어 있는 결함으로 인해 경제적 또는 신체적 손해가 발생하면 제조업체나 공급 사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의 구제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과실이 아닌 제조·설계상 등 사업자 측의 귀책사유나 사고 발생의 개연성이 입증 또는 확인되어야 하며 업체와 구두상 해결이 어려울 경우 부득이 법적해결이 필요하며 이 경우 사업자에게 서면(내용증명)발송하시어 피해에 대한 해결을 촉구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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