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합병원 오진으로 인해 죽을것 같았던 하루를 보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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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중앙병원 ] 한 종합병원 오진으로 인해 죽을것 같았던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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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현희
  • 조회수 : 20회
  • 작성일 : 24-11-07 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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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5일 본인은 새벽에 극심한 복통으로 인해 서산중앙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그곳에서 닝겔 및 간단한 진통처방을 받아 귀가한후 익일인 2024년 11월 06일 09시에 병원을 여는것을 인지하여, 08시 30분에 병원을 갔지만, 병원에 환자가 너무 많아 12시에 진료를 볼수 있었습니다. 복통이 너무 심하여, CT촬영을 하게 되었고, 내과에서는 위장염 및 충수돌기에 돌이 있다며, 수술할지는 외과에 상담을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위염약 7일치를 처방해주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약을 먹으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귀가하여 약을 먹기위해 죽2스푼을 먹고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그래도 너무 아픈것입니다. 그래서 오후에 다시 병원을 찾아가서 외과에 외래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외과에서는 급성맹장염으로 보통은 6cm이지만 지금 16cm정도라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는것입니다. 다행히 터지진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과에서는 죽과 약을 드셨으니 지금 수술은 안되고 내일 해야한다고 해서, 입원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시각이 16시 입니다. 05일 21시부터 07일 09시까지 생사를 오가는듯한 고통을 참으며, 진통제를 계속 외치고, 버텨야만 했습니다. 그 시간이 너무 지옥같은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억울한 나머지 아들이 원무과를 찾아가 따졌지만, 원무과에서는 내과원장님이 외과를 연결시켜주었고, 그 시간이 점심시간이라서 기다려라 라고 했다고 하지만, 연결시켜준게 아니라 14시부터 업무를 시작하니, 그때 진료를 받아보라고 권유를 했을뿐, CT를 보고서도 그 사태의 심각성을 알지 못해, 제가 중간에 시간이 너무 길었을뿐만 아니라, 너무 고통스러워서 일단 약을 먹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약을 먹었던것입니다. 내과 전문의라는 사람이 CT를 보고서도 맹장을 못찾아서 위염약을 처방해주는 사람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큰 병원에 있다는게 참으로 한탄스럽기만 합니다. 다행히 현재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지만, 결국 수술까지 버티는 동안 맹장은 터졌고, 저는 더 큰 고통과 더 긴시간을 병원에 있어야 합니다.  진작에 내과에서 진단을 똑바로 하여, 약도 안먹고 수술을 빨리 할수 있었다면, 지옥같은 15시간은 보내지 않았고, 맹장도 터지지 않았을것입니다.. 다른것을 바라고 이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단지, 사과를 받고 싶었는데.. 전문의도 큰병원이라는 서산중앙병원의 원무과장이라는 사람도 책임을 회피하니 너무 억울합니다. 아무리 맹장이 가벼운 수술이라해도 그 고통은 어느 병과 틀리지 않게 힘듭니다. 부디 심사숙고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억울한 환자가 또 나오지 않게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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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병원에 피해보상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시술 전 시술의 효과 및 부작용에 대한 설명여부 및 그 정도, 진료 및 치료 등에 있어 의료진으로서의 통상적인 주의의무를 다하였는지의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성형수술의 경우 시술방식에 따라 흉터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우선 현재 호소하는 부작용이 다른 의사의 소견서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이 되어야 하며, 부작용 발생에 대한 수술상의 과실이 확인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시술 전 부작용 발생에 대한 설명여부와 다른 병원에서 수술비를 부담할 때 조건 등에 따라 보상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http://www.k-medi.or.kr)에 중재 및 자문구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2011. 4. 7. 제정, 공포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된 전문적인 의료중재,조정 기관입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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