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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우저룸 ] 제 이름 제 주소로 온 택배로 고소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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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한소연
  • 조회수 : 20회
  • 작성일 : 24-10-11 1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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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주부 입니다 며칠전 제 이름과 제주소로 택배 하나가 왔어요 저는 이사한지 한달도 안 된 이주 된 사람입니다 근데 남편이 출장 간 사이에 화장품이 하나 배송 되어서 뜯어보니 요새 애 낳고 나서 피부가 뒤집어 졌는데 시카 진정 패드가 왔더군요 당연히 남편이 시킨 줄 알고 뜯었습니다. 화장대에 놓고 있다가 남편한테 물어봤죠 지난 토요일에 와서 남편에게 월요일에 물어보니 자기는 시킨적이 없다한겁니다 그래서 잘못왔구나 싶어서 어찌해야하나 (남편이랑 네이버 아이디를 서로 알아서) 쿠팡 네이버 찾아보니 없더군요 그당시 택배 왔을 때 친구가 와 있었는데 니가 시킨 거 아니야? 이래서 아 그런가? 근데 난 진짜 시킨 기억이 없어 남편이 시켰나봐! 하고 말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연락 오면 그냥 내가 돈 드리고 써야겠다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수요일에 연락이 와서 연락을 하는데 이하 사진 첨부 하겠습니다.
돈을 드리겠다 했고 저도 뜯었으니 쓰겠다 하고 넘어 가려는데 택배포함이란 말에 저도 좀 속상하더라고요? 제가 시킨 것도 아니고 어차피 다시 가져가면서 택배비도 거기서 부담 하는 건데 굳이 받아야 하나 싶어서 얘기 했는데 제가 뭘 잘 못 한 건 가요? 너무 공격적으로 제가 뜯은게 잘못이다 남편분에게 묻기전에 뜯었다 하는데 누가 자기집에 자기 이름으로 온 택배를 하나하나 가족에게 묻고 뜯나요.. 제가 혼자 살거나 그랬으면 제 이름으로 온 안 시킨 택배면 피싱인가? 싶어서 안 뜯겠지요.. 정말 이사한지 얼마 안 된 저희 집으로 제이름으로 정확하게 와서 그냥 뜯었는데..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 다른 집 주소거나 다른 이름이 였다면 안 뜯었죠 저 일이 있기전에 옆집이 주소를 저희집으로 해서 택배 온 번호로 전화해서 잘못 온 것 같다 이렇게 이야기 해서 옆집에 찾아 줬습니다. 진짜 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여러분들은 자기 주소 자기 이름으로 온 택배를 하나하나 어디서 왔나 제품명까지 보며 가족에게 알리고 뜯나요...? 이 일로 저분이 고소 한다고 경찰서에 접수 했다고 합니다.
저희가 돈을 안 드려고 한 것도 아니고 그저 택배비 얘기를 한 것 뿐인데 일이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이런식으로 오배송해서 사람들에게 파는 건 아닌지 의심까지 됩니다 친구들도 이렇게 집까지 정확한 주소로 온 건 이상하다며 이렇게 장사 하면서 돈 챙기는 거 아니냐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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