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엄지인터내날 이자녹스 컨실링쿠션 판매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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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 주)엄지인터내날 이자녹스 컨실링쿠션 판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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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재분
  • 조회수 : 27회
  • 작성일 : 24-09-26 15: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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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이자녹스 컨실링쿠션 2개를 17100원에 쿠팡의 엄지인터내셔날에서 구매했다. 도착예정일이 9월 21일이었는데 25일이 되어도 오지 않아 엄지에 문의했더니 재고 소진이라 취소만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면 품절로 표시하고 판매중지를 해야하는데 26일인 오늘까지 여전히 같은 물건을 2000원 정도 올려서 판매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그럼 있지도 않은 물건을 판매한다고 홍보한다면 이건 사기에 해당하는 바, 비양심업체인 주)엄지인터내셔날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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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인터넷쇼핑몰 관련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계약이행이 어려운 경우는 계약이행 혹은 계약해제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을 요구할 경우, 손해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여야 하며,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은 요구하기 어려우며 사이버 쇼핑과 관련하여 가격기재 오류 또는 광고물 표시 상 과실 등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 일방적 물품판매 취소사례(판매거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관계 법률을 살펴보면, 민법 제109조(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는 " ①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업자가 배상을 거부하면, 어떤 경우에 물품의 판매의 취소가 용인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취소가 용인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고도의 법적판단(민사소송 제기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판매 취소만을 고집할 경우, 사업자의 논리가 틀리다는 사실을 설득하여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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