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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투어 ] 패키지여행 선택관광 설명 미흡 &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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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미진
  • 조회수 : 301회
  • 작성일 : 24-09-24 18: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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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자, 장소, 유형 : 2024 추석휴무 시즌 3박 5일 태국 패키지여행

불만사항 :
1. 패키지 일정변경의 이유를 설명 없이, 임의적인 일정변경의 동의서를 얻어냄
마지막날 가는 몽창카페(기존일정)을 둘쨋날로 이동시킴
2. 그로 인해, 일부러 셋째날 시간을 2-3시간 비우게 만들어서, 그 시간에 마사지(선택관광)을 안하면 여행의 2시간을 그냥 아무것도 멍하게 시간을 버리게 만들어버림. 즉 선택관광 강요 (글쓴이는 그 부분부터 맘에 들지 않아, 마사지(선택관광)을 하지 않았고, 부모님과 2시간을 그냥 시간을 버렸음)
3. 마지막날에 있던 크루즈여행+아시아티크 여행에 대한 설명없이 돈을 받음
근데 사실, 크루즈 선착장과 아시아티크는 붙어있음 (롯데월드 가는데, 롯데몰에 입장료를 받은 셈) 아시아티크가 선착장 앞에 있으면, 그냥 거기서 2시간 자유시간을 주면 되는거지 입장료를 받지 않는 아시아 티크를...
태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관광객들에게 1인당 30달러씩 돈을 받는다는 것에 정말 눈뜨고 코가 베인다 라는 생각에 불합리함을 느꼈음.
4. 아시아티크는 아예 입장료도 없었고, 그렇다고 가이드가 따라다니면서, 관광을 시켜준것도 아니었음.
5. 위 1-4번의 이유로 현지에서 가이드에게 환불을 요청하였으나, 인터파크와 이야기를 하라는 식으로 나왔고, 인터파크는 30불을 환불 해줄 순 없고, 15불씩 환불해주겠다 라고 이야기 함

제 인생에서 패키지 여행이 처음으로 간 것도 아니고, 그 많이 갔던 패키지 여행중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불합리함에 정말 어이가 없고, 치가 떨리네요.
부모님과 함께 갔던 효도여행에서 불쾌함만 남았던 기억이 되었고, 태국이라는 나라 자체와, 인터파크 투어라는 업체에도 너무 실망만 남았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시간과 노력을 구지 써서, 이렇게 난생처음 소비자고발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필력이지만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써보았습니다.
이걸 쓴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있을가 싶고, 부질없는 짓인가 싶기도 합니다만, 제도적으로 개선이 되어 다른 패키지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더 바랄것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파크 측은 1인당 15불씩 환불 해준다는데 돈 받으면 된 거 아니냐 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돈의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선택관광을 팔기만 하면 된다라는 식의 태도가 정말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반인들이 해외여행을 자주 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1년에 1번 갈까 말까인데, 그 소중한 시간과 돈을 쓰고도 불합리함에 여행투어 업계 자체에 대한 불신이 들었던 정말 실망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다고 뭐 달라질게 있나 싶네요...
그래도 똑 같은 일을 겪게 될 사람이 적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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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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