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한시간만에 취소했는데 왕복택배비를 청구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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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 구매한지 한시간만에 취소했는데 왕복택배비를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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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진소영
  • 조회수 : 52회
  • 작성일 : 24-09-08 1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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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에 쿠팡에서 반기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사실은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결제된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카드번호가 저장되어 터치만 하면 결제가 되었습니다) 암튼 어제 그냥 구매해야겠다 싶어 다시 쿠팡 장바구니에 들어갔지만 담아둔 상품이 없었고 다시검색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늦게 돌아온 남편이 택배를 들고 왔고 확인해보니 전날 담아두었던 반기세트였습니다. 부랴부랴 좀전에 구매한 반기세트를 취소했는데 왕복택배비 5천원이 청구 된다는 내용이 있는겁니다. 설마 한시간만에 취소한건데 뭔가 잘못된거라 생각하고 오늘아침 9시에 바로 쿠팡고객센터로연락을 했습니다. 헌데 왕복택배비 청구가 맞다고 하는겁니다. 한시간 만에 취소를 한게 문제가 아니고 상품이 출고가 됐다는게 문제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어제밤9시에 구매를 하고 10시에 취소를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택배가 업체에서 한시간에 이동이 가능한건지.. 왠지 억울하고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이게 진짜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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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은 통신판매로 구입한 물품에 대해서 소비자에게 7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도록 권리를 부여하고 있으나 물품 반환에 필요한 비용을 소비자가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소비자의 변심 등에 의한 청약철회의 경우에는 당연히 반환에 필요한 택배비는 소비자가 부담하여야 합니다(법 제18조제9항). 따라서 소비자가 물품을 받기 전에 청약철회를 한 경우에도 이미 사업자가 물품 공급을 위해 배송을 하였다면 소비자는 반송비용인 택배비를 부담하여야 할 것입니다. 건강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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