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 물먹는 하마 아이오닉5 폭파되었으면 아버지를 잃을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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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성식
- 조회수 : 48회
- 작성일 : 24-09-05 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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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LPG 택시를 운전하시면서 가스 냄새가 난다고 이번에 처음으로 전기차 아이오닉5를 출고하셨습니다
전기 충전비도 저렴하고 너무 좋다고 하셨는데 24년 5월부터 점점 에어컨 버튼이 눌러지지 않아서 에어컨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영업용 택시라서 서비스센터에 예약하고 대기하다보면 다시 에어컨이 되어 액정화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24년 9월3일에 아이오닉5 차량바닥에서 퍼억 하는 소리와 함께 차가 멈췄습니다.
렉카차로 가까운 공업사에 가니 아이오닉5 바닥에 물이 찼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에어컨 호수에 물은 차량 밖으로 흘러야하는데 차량 바닥 그것도 밧데리 있는 부분에 물이 고여서 전기선을 통채로 갈아야하고, 거기에다가 생각하기도 끔직한것은 아버지가 타고 있던 아이오닉5가 전기 합선으로 인해 폭파 될 수 도 있었습니다.
개인택시 전용으로 구입하신 아이오닉5는 보증기간이 3년 이내 그리고 6만km이내 여야한다고 합니다. 일반인은 신차 구입 후 1년에 2만km내외도 운행이 가능하지만, 택시의 경우 업으로 이용하는 차량이라 1년에 6만km정도 운행을 합니다.
보증기간이 지났기에 자동차 배선료 240만원에 스폰지 40만원,, 이것은 그냥 부품비고요, 차량 공임비는 따로 책정입니다.
멀쩡한 줄 알고 사서 타고 다니던 아이오닉5는 바닥에 물을 싣고 다니는 물먹는 아이오닉5였습니다. 차량 설계부터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결함이라고 생각되면, 현재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는 무상기간이 지났기때문에 유상수리를 하라고 반복해서 말하고있습니다.
에어컨 사용은 주행거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날수로 계산해도 2년이 안된 차량이며, 에어컨 호수가 막혀서 차량 바닥에 배터리와 함께 물이 찼던 아이오닉5의 결함이라고 생각됩니다. 현대자동차는 즉각 무상 수리 및 아이오닉5 에어컨 호스에 리콜 조치를 해서 더이상 바닥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택시용 자동차의 보증기간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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