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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금성침대 ] 무료배송이라고 광고해 놓고 배송비를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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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우동
  • 조회수 : 30회
  • 작성일 : 24-08-30 1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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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 네이버쇼핑에서 금성침대 "본넬매트리스 SS" 1개를 구매하였습니다. 배송비 무료인걸 보고 다른곳 보다 싸다 싶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29일 오후에 30일에 배송을 할껀데 배송비가 3만원이라고 배송기사가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뭘 잘못본건지 주문을 잘못한건지 싶어서 주문한 네이버쇼핑 페이지를 다시 찾아 봤지만 아니더군요.

그래서 오늘 금성침대 고객센터랑 통화를 했는데 무료배송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황당해서 왜 아니냐? 판매 사이트에 무료배송이라고 적혀 있다고 얘기하니 처음에는 제품 설명 아래쪽에 "프레임/프레임+매트리스" 쪽에 보면 지방은 배송비가 3만원이라고 적혀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내가 구매한것은 매트리스 단독 제품이라고 얘기를 하니 다시 말을 하기를 그 아래쪽에 "매트리스/협탁/패널/사이드 테이블"에 해당되기 때문에 배송비 3만원이라고 다시 얘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여기에는 "추가구매로 침대 배송완료 이후의 추가 배송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 3만원이 배송비가 적용이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도 고객센터 상담직원은 저 내용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하면서 배송비를 지불해야만 한다고 하더군요. 말도 안되는 억지를 자꾸부려 배송비를 지불못한다고 계속 얘기를 하니 그러면 구매를 취소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이버쇼핑 사이트에서 구매를 취소했습니다.

버젓이 사이트 제일 위쪽 가격 바로밑에 무료배송이라고 표시를 해 놓고 배송비를 청구를 하는게 정상적인 상행위 인지 정말 의심이 듭니다. 차라리 무료배송이라는 문구를 없애고 배송비가 있다고 하는게 나을텐데 이러한 행위는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망하는 사기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침대를 구매해서 올때까지, 며칠이 될지 모르지만, 바닥에서 허리아프게 지내야 합니다.
내가 받는 이러한 피해는 며칠간의 불편함이겠지만 다른 많은 소비자들은 무료배송에 속아 제품을 구매하고 추가로 배송비를 지불하는 말도 안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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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무료배송 관련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이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대리신청이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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