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정수기 렌털 AS 불가능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쿠전자 ] 쿠쿠정수기 렌털 AS 불가능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영진
  • 조회수 : 508회
  • 작성일 : 24-08-27 17:42:33

본문

저희는 2년 전에 처음 쿠쿠에서 정수기를 렌털하여 사용했습니다.
2024년 8월 24일 밤에 평소처럼 정수기에서 물을 받으려고 보니 정수기에 하얀 먼지 같은 게 전체적으로 있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자세히 보니 하얀 먼지 같은 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했고, 먼지가 아닌 가루응애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2일 동안 벌레를 물티슈로 없애도 정수기 틈 사이사이에서 계속 나왔습니다. 답답하지만, 주말이어서 연락이 불가능하여 2일 후인 8월 25일 월요일에 기사 방문을 접수했고 오후쯤에 기사님이 오셔서 제품을 뜯어 벌레가 안쪽 전자회로 있는 곳부터 내부에 이곳저곳 다 퍼져있는 것을 동영상을 촬영하시며 다 확인하였습니다. 벌레가 가득한 정수기를 계속 사용할 수는 없고, 가루응애가 번식력과 확산력이 높아 계속 집에 두는 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우선 정수기는 탈거하고 외부에 둔 상태입니다. 본사에 연락해 계약을 취소하거나, 새 상품으로 교환해달라고 요청을 드렸으나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위약금을 내자니 너무 부담스러워 다음날 저희는 다른 곳으로 설치/이전을 하고 계속 사용을 할 테니 내부에 있는 벌레들이 없게 AS를 요청드렸습니다.
그런데 본사 상담사분이 설치/이전만 가능하고 AS는 불가능하다는 황당한 답변을 했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해당 AS는 방문 기사의 재량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방문했던 기사님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그 기사님이 자신들은 방역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AS는 방역업체를 불러 저희가 해결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수기에 대한 지식이 없는 방역업체가 정수기 내부 회로까지 다 뜯어서 방역을 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답변을 합니다. 방역전문 업체가 쿠쿠정수기 내부구조를 알까요? 컴프레서 같은 기계로 내부에 있는 이물질들을 날려달라라고도 했지만, 기계도 없고 해당 건에 대해 어떤 AS도 못해준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님은 내부 깊숙한 곳까지 벌레가 다 퍼져있는 것을 아십니다.
저희는 벌레가 들어가 있는 정수기에서 나온 물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이 정수기는 아직도 내부에 벌레가 존재합니다.

AS도, 새 제품 교환도, 위약금 없는 취소도, 그 어떤 것도 아무것도 안 해주고 그냥 벌레가 있는 정수기를 계속 사용하라는 행동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고객 불만 해소는 뒷전이고 렌털에 유지/보수도 포함인데 저희 환경탓만 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언론에 제보해주셔도 좋습니다. 공론화하여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할수없어 너무 힘듭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한 제품관리에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관련규정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면 임대업의 경우 사업자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 사업자는 등록비 상당의 손해배상금액을 소비자에게 반환해야 하며 대신 소비자는 해지기간까지 실제 사용기간에 해당하는 월 임대료를 사업자에게 지급하면 된다 정하고있습니다. 이때 사업자의 귀책사유란 적정한 성능유지의무, 물품의 하자보수 또는 관리의무를 불이행하거나 소홀히 하는 경우와 품질의 현저한 저하로 물품의 관리 및 유지가 곤란한 경우를 말합니다. 필터교체나 A/S를 지연한 경우 지연한 기간만큼 렌탈서비스 요금의 감액이 가능하며, 이것이 재발할 경우(2회부터)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가 가능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298010 통신 KT 노진숙 2024-08-27
1298009 자동차 S오일 디제이에스신항만점 배성득 2024-08-27
1298008 기타 중고나라 카페 김삼석 2024-08-27
1298007 자동차 S오일 디제이에스신항만점 배성득 2024-08-27
1298006 식음료 이마트24 관평명당점 박민서 2024-08-27
1298005 생활용품 close by(e) 허정훈 2024-08-27
1298003 통신 알닷 고주경 2024-08-27
1298001 유통 닥터모드림 한승아 2024-08-27
1298000 생활용품 여신제이 박수연 2024-08-27
1297997 생활용품 BIF보루네오 방세빈 2024-08-27
1297995 생활용품 가나스윔 길준모 2024-08-27
1297994 생활가전 웰릭스 렌탈 최희 2024-08-27
1297993 생활가전 LG전자 김기성 2024-08-27
1297989 기타 코코로엠 이리원 2024-08-27
1297988 식음료 서울우유 김혜연 2024-08-27
1297983 생활가전 삼성전자 박선영 2024-08-27
1297982 유통 카카오쇼핑 김도엽 2024-08-27
1297981 기타 오버더피치 오성혁 2024-08-27
1297979 기타 대한 비만 연구소 전 혜자 2024-08-27
1297974 생활가전 휴렉 황현정 2024-08-27
1297973 자동차 제네시스(현대) 조형철 2024-08-27
1297972 항공·여행 야놀자 박엄숙 2024-08-27
129797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4-08-27
1297970 식음료 SPC삼립 이국형 2024-08-27
1297969 기타 듀얼소닉 장한나 2024-08-27
1297968 생활가전 삼성전자파트너사(KDL) 정헌규 2024-08-27
1297967 유통 쿠팡 이지섭 2024-08-27
1297966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김명환 2024-08-27
1297965 생활가전 슬룸 김욱종 2024-08-27
1297964 기타 브라운 물티슈 김동민 2024-08-2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