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정수기 렌털 AS 불가능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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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전자 ] 쿠쿠정수기 렌털 AS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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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영진
  • 조회수 : 509회
  • 작성일 : 24-08-27 1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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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년 전에 처음 쿠쿠에서 정수기를 렌털하여 사용했습니다.
2024년 8월 24일 밤에 평소처럼 정수기에서 물을 받으려고 보니 정수기에 하얀 먼지 같은 게 전체적으로 있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자세히 보니 하얀 먼지 같은 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했고, 먼지가 아닌 가루응애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2일 동안 벌레를 물티슈로 없애도 정수기 틈 사이사이에서 계속 나왔습니다. 답답하지만, 주말이어서 연락이 불가능하여 2일 후인 8월 25일 월요일에 기사 방문을 접수했고 오후쯤에 기사님이 오셔서 제품을 뜯어 벌레가 안쪽 전자회로 있는 곳부터 내부에 이곳저곳 다 퍼져있는 것을 동영상을 촬영하시며 다 확인하였습니다. 벌레가 가득한 정수기를 계속 사용할 수는 없고, 가루응애가 번식력과 확산력이 높아 계속 집에 두는 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우선 정수기는 탈거하고 외부에 둔 상태입니다. 본사에 연락해 계약을 취소하거나, 새 상품으로 교환해달라고 요청을 드렸으나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위약금을 내자니 너무 부담스러워 다음날 저희는 다른 곳으로 설치/이전을 하고 계속 사용을 할 테니 내부에 있는 벌레들이 없게 AS를 요청드렸습니다.
그런데 본사 상담사분이 설치/이전만 가능하고 AS는 불가능하다는 황당한 답변을 했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해당 AS는 방문 기사의 재량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저는 방문했던 기사님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그 기사님이 자신들은 방역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AS는 방역업체를 불러 저희가 해결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수기에 대한 지식이 없는 방역업체가 정수기 내부 회로까지 다 뜯어서 방역을 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답변을 합니다. 방역전문 업체가 쿠쿠정수기 내부구조를 알까요? 컴프레서 같은 기계로 내부에 있는 이물질들을 날려달라라고도 했지만, 기계도 없고 해당 건에 대해 어떤 AS도 못해준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님은 내부 깊숙한 곳까지 벌레가 다 퍼져있는 것을 아십니다.
저희는 벌레가 들어가 있는 정수기에서 나온 물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이 정수기는 아직도 내부에 벌레가 존재합니다.

AS도, 새 제품 교환도, 위약금 없는 취소도, 그 어떤 것도 아무것도 안 해주고 그냥 벌레가 있는 정수기를 계속 사용하라는 행동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고객 불만 해소는 뒷전이고 렌털에 유지/보수도 포함인데 저희 환경탓만 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언론에 제보해주셔도 좋습니다. 공론화하여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할수없어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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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한 제품관리에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관련규정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면 임대업의 경우 사업자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 사업자는 등록비 상당의 손해배상금액을 소비자에게 반환해야 하며 대신 소비자는 해지기간까지 실제 사용기간에 해당하는 월 임대료를 사업자에게 지급하면 된다 정하고있습니다. 이때 사업자의 귀책사유란 적정한 성능유지의무, 물품의 하자보수 또는 관리의무를 불이행하거나 소홀히 하는 경우와 품질의 현저한 저하로 물품의 관리 및 유지가 곤란한 경우를 말합니다. 필터교체나 A/S를 지연한 경우 지연한 기간만큼 렌탈서비스 요금의 감액이 가능하며, 이것이 재발할 경우(2회부터)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가 가능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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