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자자전거 ] 자전거 전손처리 샵 수수료가 200만원 가까이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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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준호
- 조회수 : 95회
- 작성일 : 24-08-18 07: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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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당해서 자전거를 전손 처리 하게되었고,
금액이 꽤 크게 나왔습니다.
당연히 몸도 다쳐서 입원했고, 퇴원후
자전거 전손에 대한 합의금을 받았는데요
입원 기간동안 전손 견적 내고 처리 도와준 자전거 샵에 가서 감사 인사도 할겸
용품이랑 부품들 몇개 샀는데, 다 사고 나갈려는데 샵 사장이 갑자기
합의금의 10%를 자기한테 수수료로 줘야 한다고 하네요.
자전거 전손 처리한 값이 2천만원 정도 되는데,
부품, 용품값 결제를 이미 200만원 치 정도 했고 거기다 수수료 까지 180정도 내고 왔습니다
(부품이랑 용품값 샀다고 합의금에서 200 빼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1800의 10%로 180을 또 결제했습니다)
일단 집 도착해서 샵 사장한테는 수수료에 대한건 몰랐다고, 부품이랑 용품값 구입한건 안쓸테니 내일 다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장은 수수료 깎아준거 다시 200받겠다고 하네요
합의금 받을때까지 아무 얘기없다가
용품들 다사고 나갈려고 할때 이얘기를 들으니 당황스럽네요
이런 수수료를 내야 되는게 그냥 자전거 샵에서 전손 처리해줄때 관례라고 하는데,
한 두푼도 아니고 자전거 값 1대는 나오는 금액이네요.
법적으로 이게 꼭 내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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