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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익스프레스 ] 이사업체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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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은란
  • 조회수 : 24회
  • 작성일 : 24-08-06 0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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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대한익스프레스입니다.2.5톤.포장정리청소..완전포장.사다리비용포함.80만원.입니다.그대로.두시면.저희가.다합니다”

7월21일 견적 문의 후 받은 문자입니다. 여러 업체 비교했고 상담할 때 받은 아주머니께서 추가금 없이 손 하나 안대도 되는 포장이사며, 이사가는 집 덧신 신고 잘 모시겠다고 하셨죠.
재차 질문에도 너무 친절히 자신있게 대답하셔서 많은 업체 중 이곳으로 7월 24일 계약했습니다
계약일도 처음에 이 이사업체분들 휴가로 8월4일 일요일로 맞춰드렸고요
허나 5일지난 29일 8월2일 금요일로 이사일 변경 요청하시거라구요
이 때 눈치챘어야했나봐요, 재변경 안된다 말씀드리고 편의 봐드려 변경했습니다

8월2일 당일 사다리차, 2,5톤 차량, 외국인 암자2분, 아주머니1분 오셨고, 이사는 한시간도 안되게 짐이 싸졌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가 큰 가구와 전자기기가 없고 옷짐이 많아 의료용 큰 대봉투에 분류하 거의다 싸두었거든요
..근데 쌀 때 너무 옷을 상자에 막 접어 박아두시더라구요
허나 말안했습니다 이사가는곳에 깨끗히 정리만 하면 되니까요
이삿짐을 거의 다 쌀무렵 대형폐기물 스티커 및 음료를 사러 15분정도 자리를 비우고 집에 돌아오니, 갑자기 책장과 에어컨실외기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며 차를 불러야한다는거에요
저는 말도 안된다 아까 자리도 많았고, 모든 이사업체들 와서 보고 견적내도 2.5톤이 충분했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미 계약을 추가금없이 2.5톤에 하지 않았냐. 정안되겠으면 옷짐을 다시 넣어보자 내가 잘 추려보겠다 했지만
“어떻게빼냐 말도안된다 그럼 이삿짐 다 뺄테니 다른곳 불러라” 라며 배째로 나오더라고요
전 노발대발했지만 부모님께서 좋은날 어차피 좋게 하자며 추가 용달 5만원을 뒤에서 몰래 쥐어주고, 그 아주머니께 그냥 계약대로 하기로했다~ 고 해달라하셨데요
끝내 아빠께서 한말은 입으로 전해들은 적없습니다 계약내용과 다르게 추가금 발생으로 미안하단 말도 없었구요
뭐 여기까지는 그러려니했습니다 워낙 덥기도했고요 이삿날 기분좋게하자는 부모님 말씀따라 이사하는 집 도착해서 아까는 제가 너무 흥분한거 같아 죄송해요 잘부탁드려요 ~ 라고 말씀드리고 좋게 풀어갔어요
식사 후 이사를 시작했고, 하자마자 인상이 구겨졌습니다.. 덧신을 신은채로 길바닥을 왔가갔다 하며 30만원드려 입주청소하고 전날도 와서 알콜소독한 집을 막 밟더라구요
그래서 말씀드렸더니, 처음계약과 다르게 이렇게 안하면 일할수 없어요!라며 신경질 내시더라구요.. 몇번 말씀드렸지만 아주머니는 그냥 무시하시고 외국인 2분께서는 너무 힘들어보이셔서
30만원 버렸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갈수록 아주머니께서 자꾸 짐만들리고 제대로 정리를 안하시는겁니다(사진첨부)
계속 외국인 남자2분께 지시만하고 정리는 대충 물건들을 막 넣으시더라구요
나중에는 계속 왔가갔다만하셔서 주방이라도 마무리해주세요 라고 하니 퉁명스럽게 어떻게해요? 라며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말씀드리다 저도 짜증나서 처음해보세요? 보면 어떻게 놓는지 모르세요? 반찬통은 반찬통끼리 넣고 쟁반은 겹쳐놓으면 되는걸 모르세요?
라니 다했잖아요 라며 몇개 넣는 둥 하더니 자리를 피해 다른곳으로 가시더라고요
이렇게 정리, 아니 쑤셔넣은 결과는 첨부한 사진으로 보시면 아실겁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이거였가면 고발까지 생각안했습니다
9시10분에 시작 11시 이사한 곳 도착, 11-12시 식사 후 이삿 짐 시작 후, 2시 반쯤 모든 짐이 올라오고  크게 작은방에 둘거 안방에 둘거만 나눈 후, 정리 하나도 안된상태에서 이것저것 보는데 새로 산 에어컨 리모콘이 안보였습니다
예전 버려도 되는 에어컨리모콘을 챙겼다며, 제게 어디다 두었냐 물으시며 계속 외국인 남자두분을 추궁만하시더라고요
앞전에 행거 부품 하나도 본인이 타고온 차에 두고 내리고, 제게 따지고 외국인 남자 두분핑계만 댔거든요, 이 행거 부품때문에도 이 아주머니는 일은안하고 온짐을 뒤적이며 부품을 찾느라 40분정도 일이 멈춰졌죠 하..
이미 이사내내 저에게 어디있냐고 물었던 통에 화가나 말했습니다 본인이 챙겼으면서 왜 나에게 묻고 저 분들께 묻냐, 챙겼으면 찾으면 되는거다
찾으봐라.
이때부터 모든 일 스탑 아주머니포함 외국인 두분도 에어컨 리모콘만 찾았습니다
찾는와중에 본인 아들이라며 전화바꿔서 돈 안주려고 수쓰니 내용증명하겠다는둥 ..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협박이였네요
여튼 저도 새 에어컨 리모콘이고 리모톤 없으면 기능이 제대로 안되는 거라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 전화해 결국 제가 해결책 찾아 예약해 이사아주머니가 사오셨죠.
에어컨리모콘 택배로 사서 붙인다 할 때 둘걸 그랬어요, 모델명 없고 고객예약 아니면 호환이 안돼 못 사는거라고 하셨거든요
여튼 그렇게 2시간정도 리모콘만 찾다 결국 사서 주셨고 저도 그 아드님이라는 분의 전화와 아주머니와의 감정소모도 심하고 너무 지친터라 리모콘 받고 이체해드리고 보냈습니다
정신차리고 집 상태며 그 날 일들을 복기해보니 당했다 싶더라구요
나중에 짐 다내리고 보니 맨 앞쪽 제짐이 아니라 본인들 짐 (견적 통화시 냉장고 없다고 했는데 큰 아이스 박스 두개를 왜 가져오신걸까요?)이 쌓여있었고, 제가 버린다고 했던 캐리어, 선반등등도 다 챙겨오신 점이나 (후에 이거 왜 안버리고챙겨 오셨냐 버려주셔라고 하니 아주머니께서 들은 척도 안하고 외국인 남자분께 거기둬라 고 지시하셨던 것도 있었네요) .. 소독하고 코팅해둔 화장실 말도안하고 사용하셨는데 저렇게 오줌도 다 튀어노셨더라고요 하.. 참 세제통 터트리고서는 삭아서 그런거라며 역으로 소리도 치셨더랬죠 ..하하..
더울까봐 음료며 물이며, 부모님댁에서 아이스박스 챙겨 수시로 드리고 포장이사임에도 저도 같이 이삿짐 나르며 했는데.. 돌아오는건 퉁명함과 모르쇠 계약 내용과 달리 추가금 5만원 발생에, 이사한 집을 밖에 신발로 다닌점, 흰색 책장도 얼룩져 지워지지도 않네요
물건 분실 후 아들이라 전화 바꾸며 책임회피 후 돈안 주려고 수쓰는거다 내용증명보낸다며 말도안되는 협박한 점,  무엇보다 포장이사인데 하나도 정리안된 상태로 물건적재후 가버린
아무렇지 않게 영업하며 또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이 업체 제발 혼내주세요
(사진이 한장밖에 안올라가네요ㅠ  증거사진 다 찍어뒀습니다. 영상찍은부분도 있고요 말씀만 해주시면 바로 첨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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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 작성일

해당이사업체를 이용하여 이사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부실한 업무방식과 불친절한 고객서비스행태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이사화물 표준약관'(2002.9.4) 제14조에 따르면, "사업자는 자기 또는 사용인 기타 이사화물의 운송을 위하여 사용한 자가 포장, 운송,보관, 정리 등에 관하여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는 한,이사화물의 멸실,훼손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비자가 이사화물을 인도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업체에게 통지(내용증명으로 해야 확실함)하면 배상받을 수 있으며 이사화물의 멸실, 파손, 훼손 등 피해가 있을 경우 피해액은 사업자가 직접 배상하되 피해물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보험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동 금액을 차감한 후 배상의 기준이 되며 이 경우 소비자는 계약서와 파손 물품의 가액을 입증할 수 있는 는 서류(예, 구입영수증 등)를 준비하여 사업자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이사업 관련 보다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시다면 포장이사협회(http://www.kmc24.or.kr/,1544-2401)에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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