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기아오토큐 대잠점 ] 정비 사업소(포항 기아오토큐 대잠점)에서 차량 에어컨 누설부는 못찿는다고 하고 유료로 냉매 보충실시, 하루만에 냉매 절반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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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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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4-08-04 15: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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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조수석 에어컨이 송풍만 나와서 지난 7월 23일 차량점검수리를 제 아내가 포항 기아오토큐 대잠점에 방문 했습니다.
담당 수리하는 사람이 새는곳(Leak 개소)은 조금 점검하더니 찿지 못한다고 하고 Gas 냉매를 넣겠냐고 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제 아내는 유료(10만원)로 냉매를 보충 했습니다. 아내가 얼마나 에어컨을 정상으로 나오냐고 물으니 타다가 바람만 나오면 다시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여성운전자가 차에 대해서 뭘 알겠습니까? 그냥 전문가 인것 같아 냉매를 넣어라고 한것인데, 하루지나 여행 전 네비 업데이트를 하러 다른곳에 갔다가 에어컨 수리를 잘하는 다른 지점을 소개받고 방문하니 어제 보충한 냉매가 반은 빠졌다고 한다고 들었답니다. 그곳에서 35만원을 주고 수리를 했습니다. 덕분에 여행을 잘 갔다가 왔습니다.
자동차 수리업체, 그것도 기아자동차를 대표한다는 곳에서 수리는 커녕 유료로 소비자에게 덮어 씨운다는게 있을수 없는 상황이라 봅니다.
이에 포항 기아오토큐 대잠점을 고발합니다.
자동차를 잘 모르는 사람, 여성들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황당함을 다시는 받아서는 안될것 같아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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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소비자가 정비를 의뢰하면 정비업체는 차량 상태를 전체적으로 점검하여 수리가 필요한 사항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협의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수리가 완료되었다며 소비자에게 인도한 차의 이상이 발생하였다면 이는 일단 정비 상 과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제보자님의 동의없이 수리가 진행되었다면 업체측에 원상회복을 청구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