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 ] 빨간펜 레드펜 코딩 모디 블럭 충전중 타는 냄새, 모디블럭 충전시 뜨거운 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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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해영
- 조회수 : 128회
- 작성일 : 24-08-01 0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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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레드펜 코딩에는 모디블럭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작은 블럭들을 모아 아이들이 순차적으로 따라하고 블럭들을 레고 조립품처럼 작은 블럭들을 다 붙여서 실행하게하는 코딩 제품입니다. 아이들이 매일 하지 않아 상자에 넣고 보관하였고
이제 7월이 끝나는 얼마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곧 방학이라 계획표를 짜고 계획에 맞춰 오랜만에 아이가 빨간펜 레드펜 코딩을 모디블럭을 꺼내 레드펜 코딩 학습을 하고 있는 도중 모디블럭을 충전 시켰습니다. 충전이 잘 안되고 오래 걸려 1시간 넘게 충전을 해두었다고 아이가 말합니다. 베터리 충전 중 타는 냄새가 나서 아이들이 깜짤 놀라며 저를 불러서 엄마 타는 냄새가 나~ 그래서 저는 부엌에 있다가 달려가 보니 진짜 매쾌하게 타는 냄새가 나기도 하고 불이 날수도 있어 빨리 빼버렸습니다. 그 모디블럭에서는 아이 손으로 만지기엔 너무 뜨거울 정도로 고열이었고 화상을 입을거 같다고 아이가 스스로 말했는데 그땐 별 이야기 안하고 어른인 제 손으로 뽑았습니다. 어른이 만져도 뜨거운 열기였습니다. 그리고 늦은 오후라 AS는 내일 진행하면되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놀아…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AS가 될거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럭 자체는 고장난거 다시 서비스 받고 학습하자고 하고 별 생각없이 이틀을 보내고 연락을 했습니다. 1577-6688 본사에 전화를 했고 TM직원과 통화를 하고 상황 설명을 하니 대답은 저속 충전기로 하셨냐가 먼저 돌아 오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전기 제품에 지식이 없기에 저속인지 고속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게 뭐가 문제가 되냐?라고 제가 물었고 그게 문제가 되어 고속으로 충전하다보면 그런일이 발생할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일로 문의가 종종 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하는 아이들이고 어른들이 없이 사용할수도 있을텐데, 아이들이 저속, 고속을 어떻게 확인하고 매일 충전을 하느냐? 어른들도 충전할때 그렇게 사용하지 않는다. 충전기가 워낙 많이 있고 섞여 있는게 대부분인데 무슨말이냐? TM담당자는 설명서에 고지를 했으니 읽어 보고 사용해야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새로 산 제품안에 작고 얇은 책자로 되어 있는 설명서를 충전기에 대해 작은 글씨를 누가 일일이 읽어 보느냐? 이게 정말 문제가 될것이면 큰 사고 방지를 위해 고객에게 안전에 대해 계속 인지를 시켜주어야 하는게 회사의 책임 아니냐? 아이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회사의 책임 아니냐?라고 다시 물었고 고지를 했기에 저는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직원은 이런일로 종종 문의가 오는데 도와드리지 못한다. 그래서 다시 구매로 연결한다라고 했다. 돌아 오는 답이 똑같아서 답답함에 상사인 분을 연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전화가 다시 왔고 똑같이 설명을 했다. 그 상사인 이라는 사람도 똑같이 메뉴얼대로 대응했고 걱정하는척만 하고는 지시대로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런일은 이렇게 대응한다고 말을 했고 그렇다면 이제품을 판매할때 문제가 분명히 있다는걸 알면서 왜 더 크게 안전에 관해 설명서나 판매, 홍보시 당부를 하지 않냐? 그런데 무책임하게도 고객들이 지시 설명서를 잘 보야야한다고 말만 똑같이 할뿐 답답한 소리만했다. 그리고 어른이 부모가 아이들에게 고속과 저속을 충분히 설명하고 사용시 인지 시켜야한다. 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눈앞에서 한 말도 반대로 행동하고 이성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게 아이들인데 그건 인시지켜야한다고 한다. 그걸 잘하면 이런 사고가 있었나겠냐 마는 언제나 어디서 일어날수 있는 일을 회사에서 조금만 신경썼다면 아이들, 어른들이 무심결에 할수 있는 사고를 방지할수 있을텐데 무조건적으로 고객에게 실수와 사고를 고객에게 떠 넘기는걸 보고 너무 대책없이 상품을 만들고 무작위로 판매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고객에게 넘길 일이 아니고 회사에선 문제점을 파악하고 상품을 더 좋은 상태로 만들어야 하지 않는가? 싸게 만들고 안전이라는건 얼버무리고 넘어가는것인가? 다시 일어날 사고 방지에 글을 남깁니다.
화가 더 나는건 아이들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성장한 회사가 대응 방식이 구멍가게보다 못했고 적은 금액을 주고 구매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밖에 대응을 할수 없는지 더 화가났다.
그리고 말이 안통해서 해결해 줄수 없다면 소비자 고발원에 고발하겠습니다. 라고 말했고 상대 직원은, 네! 하십시오. 라고 말한다. 그 대답이 바위에 대고 나혼자 말하는 거 같았다. 그 담당자는 그렇게 대응하는 메아리처럼 들렸다. 담당자라는 사람이 그 정도의 대응책이 최선이였는지 다시 묻고 싶다.
그 직원, 회사에 대응이 화가난지라 당황했고 내가 저속인지 고속인지 전화를 끊고 다시 확인해보니 아이들이 충전했던건 저속이었다. 하지만 지금와서 고속인지 저속인지 따지고 싶지 않다. 어쨋든 타는 냄새가 났고 모디블럭은 충전만 하면 매우 뜨거워진다는건 큰 문제점인건 사실이다.
대응하는 방법, 저속 고속이 문제로만 덮어 버리고 문제가 있음을 알면서도 소비자의 탓으로만 돌리는게 더 큰 문제가 아닐까요?
문제점을 알면 대책을 세우고 방법을 찾아야되는게 아닌가?
나는 기분 나쁘지만 아이들이 큰 맘먹고 계획표대로 할려고 했던 기대감이 다 무너지고 그 부분에 지치고 제일 힘이 빠진다.
오랫동안 충전을 하면 열이 나고 터질거 같은 열감(아이들이 만지기엔 많이 뜨거움) 그리고 안전 검사는 받고 판매는 하는건지 의문이 든다.
어서 아이가 학습을 해야하니 제품 교환과 제품 문제점을 찾아 고치기를 바란다.
다시 교원 제품을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지 않다.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대책없는 대응을 하는 교원 상품에 대해 한번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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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펜 모디블럭 타는 냄새.jpg (390.7K) DATE : 2024-08-01 0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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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제조물책임법을 보면 제조.설계상, 표시 상, 기타 통상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안전성이 결여되어 있는 결함으로 인해 경제적 또는 신체적 손해가 발생하면 제조업체나 공급 사업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다만, 피해의 구제를 위해서는 소비자의 과실이 아닌 제조·설계상 등 사업자 측의 귀책사유나 사고 발생의 개연성이 입증 또는 확인되어야 하며 업체와 구두상 해결이 어려울 경우 부득이 법적해결이 필요하며 이 경우 사업자에게 서면(내용증명)발송하시어 피해에 대한 해결을 촉구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