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사람을 그지로보는 행위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팡 ] 쿠팡의 사람을 그지로보는 행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우태
  • 조회수 : 1,023회
  • 작성일 : 26-06-10 11:52:26

본문

와이프 생일선물을 아침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오전 7시 이전 배송’ 서비스를 보고 추가 비용까지 지불하며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배송 당일 갑자기 배송 예정 시간이 사라지고, ‘오늘 중 배송’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급히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배송기사가 제 물건만 제외하고 출발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단순한 배송 지연이 아닙니다. 저는 정확한 시간 배송이 필요해서 해당 서비스를 선택한 것입니다. 만약 아침 배송이 불가능했다면 처음부터 다른 방법을 선택했을 것이고, 직접 매장에서 구매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문을 받을 때는 특정 시간 배송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이후 일방적으로 시간을 변경하는 것이 과연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아닌지 의문입니다.

더 황당한 것은 보상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1,000원 쿠폰을 제시했고, 강하게 항의하자 5,000원 쿠폰을 추가로 지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소비자가 입은 시간적·정신적 피해와 중요한 기념일이 망가진 상황에 대한 진정성 있는 대응으로 보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문제 제기를 하며 정식으로 신고를 검토하겠다고 하자, 상담 과정에서 배송기사 교육도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고객 불만을 해결하려는 태도보다는 문제를 회피하려는 모습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번 일을 단순한 배송 실수가 아니라 소비자 신뢰를 저버린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업체는 소비자에게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적절한 보상, 그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1715 금융 메리츠화재 양종범 12:41
1531714 항공·여행 쓰시마라인 이혜현 12:41
1531713 유통 G마켓 박종민 12:40
1531712 식음료 무안동의가 유충균 12:40
1531711 휴대전화 삼성전자 고재훈 12:40
1531710 생활가전 한일전자 김명재 12:39
1531709 생활가전 삼성전자

처리중

냉장고 설치 N
고현정 12:39
1531708 항공·여행 번개장터 정수빈 12:38
153170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12:38
1531706 유통 쿠팡 이유재 12:36
1531705 기타 블랑무드 김선주 12:36
1531704 기타 서브마켓 박병후 12:34
1531703 기타 쿠팡 안형철 12:27
1531701 생활용품 휴렉 김병석 12:27
1531700 유통 IN MY BAG

처리중

사기 N
임소희 12:13
1531699 식음료 제육대가

처리중

전화 협박 N
신동명 12:07
1531698 생활용품 무신사 김예지 12:05
1531697 기타 (주)아톤 석용준 12:02
1531696 통신 LGU+ 김민우 12:00
1531695 기타 라이브치과병원 김샛별 11:51
1531694 기타 빠리수선 강성범 11:50
1531692 통신 KT

처리중

인터넷연결 N
이대룡 11:45
1531691 생활용품 메르시래빗 김은경 11:44
1531690 생활가전 mag.dot 권해성 11:43
1531689 유통 (주)비오팜 김영미 11:40
1531688 기타 88로또 백종대 11:30
1531687 통신 캠핑토크 CUI MINGJIN 11:30
1531686 기타 청주골프존아카데미 김시원 11:27
1531685 생활용품 비츠바른자세 조은미 11:27
1531684 통신 KT 수진 11:2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