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서비스의 1.설치부실 2.기만적 표시/광고 3. 전문가 주의의무 위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LG전자 ] LG 전자서비스의 1.설치부실 2.기만적 표시/광고 3. 전문가 주의의무 위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전형일
  • 조회수 : 821회
  • 작성일 : 26-06-19 19:00:49

본문

기존 매립배관이 설치된 아파트에서 2026년 5월22일 LG 에어콘 설치 60만원 및 세척 30만원을 들여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몇일 있다가 찬바람이 안나와서 세척기사, 설치기사가 차례로 방문하였으나, 세척기사는 세척과정의 문제는 아니라했고, 설치기사는 처음에는 에어콘냉매가 빠졌다며 채워주고 압력체크하고 이상없다면서, 또 냉매가 빠지면 실외기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이러한 과정이 몇번이 반복되었고 결국은 매립배관에 누설이 있다고 하더군요.  

LG 전자 민원실(오** 실장)에서는, 매립배관의 누설여부 확인은 선택사항이라서 에어콘 설치과정에 책임은 없다고 하더군요. 
고객이 확인할 수 있는 LG 전자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나와있는데, 고객이 과연 이 누설여부 확인을 선택사항이라고, LG 전자는 책임이 없다고 이해할 수 있을 까요?

 매립 배관 및 일반 배관 재사용 확인 단계

아파트 등에 설치된 매립 배관을 포함하여, 배관을 재사용해야 하는 경우 다음 단계를 거쳐 안전하게 설치를 진행합니다.


Step 1. 현장 배관 상태 점검

설치 엔지니어가 배관의 길이, 두께, 꺾임 여부, 설치 환경 및 새 제품의 용량을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Step 2. 질소 기밀 테스트 (누설 확인)

배관 내부에 미세한 구멍이나 누설이 의심될 경우, 질소를 주입하여 압력 변화를 확인하는 기밀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Step 3. 매립 배관 특수 세척

신규 설치, 이전 설치, 제품 변경 시 배관 내부의 이물질과 기존 냉동유를 제거하기 위해 반드시 배관 청소를 실시합니다. (※ 설치 현장에서 고객님과 협의 후 유상 서비스로 진행됩니다.)

 
더군다나 세척은 유상 서비스라고 나와있으니, 고객입장에서는 선택사항이라고 이해할 수 있지만, 누설 확인에는 어디에서 유상 서비스라거나 선택사항이라는 표현이 없습니다. 

제가 요구한 것은 
1. 추가비용없이 완전한 설치
2. 안되면 세척비용까지 전액환불 
한철쓰는 에어콘을 위해서 90만원을 들였는데, 이 더위에 에어콘도 못씁니다. 이럴거면 설치를 안했겠죠. 전액환불이 답입니다.

LG 전자의 문제는 이렇습니다.
1. 기만적 표시/광고
서비스센터에서는홈페이지에 저렇게 나와있음에도, 선택사항이라고 합니다. 매뉴얼에는 없답니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은 모르더라구요. (통화내용 녹음파일 가지고 있음)
2. 전문가 주의의무 위반
홈페이지에 저렇게 나와있음에도 서비스센터도, 설치기사도 선택사항이라는 말만 하고, 매뉴얼화 되어있냐는 질문에는 제시하지 못하더라구요.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에어컨 설치 불량으로 피해를 입으시어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설치하자로 인해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 설치비 환불 및 하자발생한 제품에 대한 손해배상을 해주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설치에 대한 품질보증기간은 1년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이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대리신청이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1459 기타 예라지글로벌 박성필 2026-07-05
1531458 생활용품 풀리오 윤수민 2026-07-05
1531457 식음료 쿠팡 직거래 감자 정화순 2026-07-05
1531439 항공·여행 쿠팡이츠

처리중

답변안줌 N
김은선 2026-07-05
1531438 유통 nestavault 최만호 2026-07-05
1531437 식음료 정육 신문영 2026-07-05
1531436 유통 NS바이크

처리중

불량제품 N
이도진 2026-07-05
1531435 항공·여행 NOL(야놀자) 차명희 2026-07-05
1531434 기타 강남 미용실 OOTD 정유정 2026-07-05
1531433 자동차 현대자동차 신정용 2026-07-05
1531432 식음료 서브마켓 이혜리 2026-07-05
1531431 생활용품 인터넷 사이트 니쁜스,사업자명:(주)피아솜통상 안미애 2026-07-05
1531428 항공·여행 미스틱플레이 정영아 2026-07-05
1531427 식음료 뚜레주르 김재원 2026-07-05
1531426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배승모 2026-07-05
153142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05
1531424 생활용품 GBS 조영진 2026-07-05
1531423 유통 쿠팡 김동철 2026-07-05
1531422 유통 제빵상회 노하연 2026-07-05
1531421 식음료 서브마켓 김경주 2026-07-05
1531420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원철 2026-07-05
1531419 서비스 NC소프트 진정기 2026-07-05
1531415 항공·여행 와비트레블 이예빈 2026-07-05
1531413 통신 wondershare

처리중

환불 피함
문동환 2026-07-05
1531410 생활용품 크림 배현수 2026-07-05
1531408 생활용품 로레알코리아 김유경 2026-07-05
1531406 기타 나비야호텔 유승민 2026-07-04
1531405 생활용품 다이소 김진아 2026-07-04
1531403 생활용품 LINE Gooo 2026-07-04
1531402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이윤미 2026-07-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