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패딩 블랙라벨 세탁 후 눈에띄는 심각한 안감손상으로 오리털이 계속 빠지는데 제조사 잘못이라고 함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크린토피아 ] 고가패딩 블랙라벨 세탁 후 눈에띄는 심각한 안감손상으로 오리털이 계속 빠지는데 제조사 잘못이라고 함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고현숙
  • 조회수 : 473회
  • 작성일 : 26-04-06 14:28:24

본문

본인은 약 150만원 상당의 고가 패딩 점퍼를 점주와 확인후 블랙라벨(고급의류세탁)로 세탁업체에 맡겼으며, 세탁 이후 제품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른 세탁물과 같이 맡겼었으나 유독 이 점퍼만 일주일 정도 더 오래 걸렸으며, 오리털이 계속 빠져서 확인 요청 했습니다.
확인해보니 해당 제품의 안감은 원래 촘촘하고 견고한 실크 형태였으나, 세탁 후에는 섬유 조직이 붕괴되어 망사처럼 변형되었고, 그로 인해 내부 충전재(오리털)가 외부로 빠져나오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세탁 과정에서는 발생하기 어려운 중대한 손상입니다.
세탁업체는 손상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제조사 문제일 가능성”을 주장하며 명백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제품은 세탁 이전까지 아무런 이상 없이 정상 사용되던 상태였으며, 세탁 이후 즉시 손상이 발생한 점에서 세탁 과정상의 과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체는 객관적인 검증이나 책임 있는 조치 없이 일방적인 주장만 반복하며 배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고가 의류가 세탁 1회로 사실상 사용 불가능 상태로 전락했으며, 제품의 본래 기능(보온 및 착용 기능) 완전 상실했고, 소비자에게 중대한 재산적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품질 문제가 아닌, 세탁업체의 관리 부주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로 판단됩니다.
이에, 세탁 과정에서의 과실 여부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 요청하는바이며, 업체의 책임 회피 행위에 대한 적절한 행정적 지도 및 조치 요청합니다. 또한 피해 금액에 상응하는 정당한 배상(제품가 또는 합리적 감가상각 기준 적용) 요구하는 바입니다.
본 건은 명백히 세탁 이후 발생한 손상임에도 불구하고 업체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소비자로서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본 신고를 접수합니다.
이전 기사나 블로그를 보면 크린토피아는 이와 동일하게 상습적으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보상을 회피하고 있는듯 합니다.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철저한 확인과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세탁 의뢰하신 의류의 손상으로 몹시 속상하시겠습니다.
관련규정: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면 세탁물 분실 또는 소실, 훼손 시 손해배상 요청이 가능합니다. 세탁업 배상비율표에 따라 감가상각하여 보상요청이 가능하며 필요 시 심의기관인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에 도움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2705 생활용품 홀인원코스메틱 조인선 2026-04-15
1502699 생활용품 안다르 황치우 2026-04-15
1502696 생활용품 바스포르 김현지 2026-04-15
1502695 유통 Queenit 퀸잇 김순영 2026-04-15
1502691 통신 카카오톡 황혜윤 2026-04-15
1502690 자동차 서울카프러스 블박.썬팅 임정우 2026-04-15
1502689 생활가전 가구느낌 김모영 2026-04-15
1502688 생활가전 삼성전자 이고은 2026-04-15
1502687 유통 사조원(나주) 김강석 2026-04-15
1502680 생활가전 주식회사 아연 박건우 최봉군 2026-04-15
1502673 통신 KT 최범찬 2026-04-15
1502669 생활가전 코웨이 김지아 2026-04-15
1502666 기타 알파바디(ALPHABODY) 조준호 2026-04-15
1502664 생활용품 포더홈 이성미 2026-04-15
1502663 기타 크린토피아 박경희 2026-04-15
1502660 건설 대경타일건재 (조진호)605-26-06925 박용성 2026-04-15
150265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15
1502655 기타 멜킨스포츠 정주용 2026-04-15
1502653 휴대전화 삼성전자 김정현 2026-04-15
1502651 유통 칼로 부스터 김상수 2026-04-15
1502650 유통 쿠팡 마대성 2026-04-15
1502644 기타 SK홈쇼핑 이효순 2026-04-15
1502640 자동차 토마토렌트카 김이숙 2026-04-15
1502638 통신 7모바일 정주호 2026-04-15
1502637 생활가전 한국오므론헬스케어 안신혜 2026-04-15
1502634 금융 삼성증권 허만준 2026-04-15
1502633 기타 캐시비(이즐교통카드 김도원 2026-04-15
1502632 식음료 전전 유한회사 노미선 2026-04-15
1502631 유통 골프월드 김유경 2026-04-15
1502622 기타 세계로마트오남점 유미 2026-04-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