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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크리닝 ] 세탁물을 분실하고 5달이 되도록 업주가 무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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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성관
  • 조회수 : 410회
  • 작성일 : 26-02-20 15: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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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초 세탁완료 알림을 받고 갔으나 아직 한 점은 세탁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며칠 후 찾아 갔을 때 이미 나머지 한 점도 배송을 완료 했다고 하였으나 받은 바가 없었습니다.
이에 확인을 요청하니 알바생이 확인을 제대로 안하고 완료 처리를 한 것 같다는 설명을 들었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11월이 되어서도 여전히 회수가 되지 않았고 다시 찾아가니 이번에는 공장에서 택이 떨어진 것 같다고 연락을 취해서 찾은 후에 알려준다 했습니다. 그게 이미 한달이 지난 11월 6일이었고 이것도 제가 직접 찾아갈 때에만 들은 설명일 뿐 먼저 알려오거나 한 것도 아닙니다.
이후에 다시 기다렸으나 그후로 무려 2달이나 아무 연락이 없었고 참다 못해 직접 방문하니
알바생은 이미 사장님이 처리를 다해주신 줄 알았다는 황당한 답변을 늘어놓았고 전화로 사장님께 항의하자 고작 "이상하다 처리가 왜 안됐지?"라며
분실된 상품과 가격을 알려달라 그제서야 얘기를 했습니다 이게 26년 1월 7일이니 벌써 3달이 지난 상태이죠
제가 직접 연락을 안했다면 계속 무시하고 있었을 겁니다.
이후 다시 3주를 기다렸고 또다시 아무 연락이 없어서
1월 29일 항의하는 문자를 보냈고 전화를 주겠다는 성의없는 답장만 남겼고 전화는 없었습니다.
이후 3주가 다시 지났음에도 연락이 없었고
2월20일이 되어서 분실이 있은지 5달이 되도록
연락을 먼저 해서 항의하지 않으면 대응 조차 없는게 옷을 분실한 사람으로서의 태도가 맞냐
고발하겠다 항의하니
바로 전화가 와서 그 사이 2차례 전화를 했으나 전화연결이 안되었던 것이다라는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1월29일부터 오늘까지 통화기록 어디에도 전화를 한 기록이 없습니다. (이것도 사진 첨부합니다)
설사 백번 양보를 해서 진짜 2차례 연락을 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면
당연히 보상건으로 연락드렸으나 연결이 되지 않아 문자 남깁니다
이 짧은 문자 하나 남기는 게 그렇게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인가요?
연락을 실제로 취했는지 아니면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는 판단이 애매할 수 있겠으나
연락이 안되었다 해도 이후에 얼마든지 다시 연락을 취할 수 있음에도 전혀 문제를 해결할 생각 없이
분실에 대한 사과는 커녕 오히려 피해를 본 당사자를 약올리는 듯한 행태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영업에 방해가 되게 가서 행패를 부리거나 고성을 지른 것도 아니고 화나면서도 몇 주고 몇 달이고 연락을 기다렸음에도 직접 찾아가거나 연락하지 않는 이상 아무 대응이 없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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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세탁맡기신 의류가 분실되어서 속상하시겠습니다.
세탁업자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하여 세탁물을 분실한 경우 분실물의 잔존가치만큼 배상받을 수 있습니다. 단, 분실물의 종류, 구입일, 가격 등에 다툼이 있는 경우 우선 인수증에 기재된 내용을 기준으로 하되, 인수증에 이러한 내용이 누락되어 있는 경우에는 소비자가 입증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며,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세탁비의 20배 정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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