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로켓설치 ] 돈만 받고, 서랍 없이 옷장 설치하고 20일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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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시혜
- 조회수 : 62회
- 작성일 : 24-08-22 0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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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옷장 전체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서랍이 없는 옷장을 설치해놓고 가서 20일간 방치 및 연락두절, 고객센터 회피, 어플로 교환 반품 환불 접수 불가능하게 막아두고 고객센터에 연락해야된다는 설명만 뜨게 해놓아서 실제로 고객센터에 전화했으나.... 해당부서와 담당업체로부터 아직 답변 못받아서 답장 못해준다는 앵무새 채팅만 정확히 5번에 걸쳐서 남겨놓음. 그렇게 약 20일간 방치. 환불도 안해줌, 교환도 안해줌, 답변도 안줌. 최종 통화된 CS담당자 '양ㅈ우' 에게 소비자 고발센터에 이 내용과 사항에 대해 고발해도 되겠냐고 하니 답변 못한다고 함(별로 신경도 안 쓰는 눈치)
2. 고객센터 전화하니 상담사마다 돌려가면서 나는 주문자 본인 아니라서 문제 확인 못해준다고 돌려 막기....(본인이 아니어도 대리인이 통화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상담사가 안내해줬고, 시키는대로 다 했으나, 또다시 본인 아니라서 안된다고 함) 상담사 교육수준이 저질이거나 혹은 오히려 교육이 매우 잘되어 있어서 고객을 지치게 만들어서 포기하게 만드는 능력을 키우는 듯
-7/29 쿠팡에서 남편인 '강ㅎ주' 아이디로 옷장 구매 후 8/4에 설치 요청
(옷장 설치가 오래 걸린다고 해서 일부러 연차 낸 날짜로 설치)
-8/4 기사님이 방문 전 전화 와서 죄송하지만 옷장의 서랍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하여 우선은 서랍없이 설치하고 감. 여기서도 1차 화났지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기사님들 설치 하는동안 아이스커피 주문에 에어컨 선풍기까지 해드림. 기사님들이 너무 죄송하다고 3일 이내로 갖다주겠다고 함.
그 이후로 일주일동안 아예 소식 없음
설치왔던 기사 번호로 8/11에 전화 걸었으나 전화 안 받음
-그후 쿠팡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담당부서에 연락해보고
8/13 오후 5시 전까지 답변 준다고 함
-8/14 오후 6시 전까지 '꼭!' 답변준다고 채팅만 남김
-8/16 오후 6시 전까지 '책임지고' 답변준다고 채팅만 남김
-8/20 22시까지 연락준다고 채팅만 남김
-8/22 22시까지 연락준다고 채팅만 남김(사진 5개까지만 첨부가능해서 첨부 못함)
저는 정말 쿠팡이 장난치는줄 알았어요ㅋ 가로 길이 2.8미터짜리 옷장을 구매했고 그 면적의 4분의1에 해당하는 서랍이 없는 상태로 설치한것도 웃긴데, 그걸 그냥 20일간 방치요?
그리고 8/20 저녁 8시쯤에 드디어 폭발해서 쿠팡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남편 아이디로 주문했고, 남편은 당장 통화가 어려워 제가 전화했습니다. 본인이 아니라서 죽어도 문제 확인조차 못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정확히 통화 전부 녹음본 있음)
"고객님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남편이 동석하에 같이 통화하는 것이고, 불가능할 경우 남편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와이프가 대리로 통화하는 것을 동의한다고 말씀해주시면 대리인이 통화 가능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남편은 수업과 수업 사이 잠깐 쉬는 시간에 당연히 시키는 대로 했고, 수취인 이름이랑 연락처 주소 등등만 말하면 통화 가능하다고 확인 받았구요.
그런데 다시 전화했더니 또다시 본인이 아니라서 확인이 안된다고 하네요? 시키는대로 했는데 이제와서 안된다고 하는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제가 전에 통화했던 '정ㅎ정' 상담사와, 남편이 통화했던 상담사가 틀.린.거.고^^ 그 사람네가 잘못 알고 있는거고, 마지막으로 통화했던 '김ㅁ서' 자기 본인이 맞는거랍니다^^ 상급자 연결해달라고했더니 자기가 맞기 때문에 상급자를 연결해도 어차피 본인이 아니라서 문제 확인이 안 될거라는 말만 반복반복. 무슨 바보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똥개 훈련 시키는것도아니고... 이거 완전 고객 뺑뺑이 돌려서 지치게 만들어서 그냥 연결 안해주려는 속셈이구나 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는 처사였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화가나서 남편이 오자마자 같이 전화 걸었습니다. 바로 '상담실장'과 연결 요청했고, 상담실장 조차도 인정하던데요.... 그릇을 샀는데 뚜껑이 안 온거나 마찬가지이니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을 것 같다구요. 잘 아시면서 응대를 이따위로 하는거냐고 해도, 업체에서 답변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서랍이 결국엔 도착하더라도 17일간 서랍도 없이 양말 속옷 널브러진 상태로 살았으니 보상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아니면 서랍없이 온 불량품이니 그냥 환불 받겠다고 하니 그것도 안 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해당 부서와 담당 업체의 컨펌이 있어야 된다고합니다?
그리고 대리인 통화 권한에 대해서는 상담실장도 '왜 그 '김ㅁ서' 상담사가 그렇게 전달했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더군요. 그걸 모르는걸 왜 우리한테 물어보는지. 그냥 전부 다 떠넘기기. 뺑뺑이 돌리기. 로보트마냥 같은 답변 남겨놓기. 진심으로 쿠팡이 미친줄 알았어요.
더 어이가 없는 건, 그 난리를 피고 아침에 보상 관련하여 cs 담당자 양ㅈ우 상담사가 전화와서 하는말이
★원래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공식적인 보상 매뉴얼이 없지만, 예외적인 상황 인지라 포인트 3만점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예외적인 상황이라서 선심써서 주는 것처럼요.
더 더 더 어이없는건
그 난리피우고 바로 cs담당자랑 통화가 끝나자마자, 오전에 설치기사가 전화와서
★오늘 당장 서랍을 설치 해주겠답니다? 저흰 지금 출근해서 집에도 없는데 집으로 오겠대요? 오늘 갑자기 배가 도착했대요? 어제 저녁 8시~10시 사이에 난리를 피고 바로 다음날인 오늘!!! 오늘 갑자기 배가 도착해서 서랍을 설치하러 오겠답니다?
17일동안 연락도 안되서 5번이나 앵무새같은 답변만 남길 만큼 연락이 안되던 부서랑 어떻게 갑자기 연락이 되어서, 바로 서랍 갖다줄수 있었던걸까요???
서랍이 없던게 아니라 그냥 고객의 정당한 문의, 요청사항을 그냥 무시한겁니다 이건. 심지어 자기네 잘못인데도요.
심지어 제가 말도 안되는 걸로 억지부리고 진상짓 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누가 봐도(심지어 쿠팡 상담사들도 전부 인정함) 쿠팡 측에 제가 정당하게 컴플레인 걸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설치 기사도 정당하게 항의 하라고 하더군요.... 기사분들이 일하는 가구 업체는 쿠팡측으로부터 연락받은게 전.혀. 없었다구요. 이 대화 또한 전부 녹음본 있습니다.
20일이 지난 지금 이제와서 서랍이 오든가 말든가 전 그냥 환불 희망합니다. 옷장 설치 소요시간, 서랍없이 옷장 써서 이사 후 옷정리 전혀 못한 기간, 환불 처리 후 옷장 다시 전부해체해서 가져가는 시간(사람이 집에 있어야 하니까요. 상담실장도 인정한 부분)까지 다 보상 원합니다.
옷장이 커서 설치시간 꽤나 오래걸렸어요. 해체도 당연히 오래걸릴거고 연차도 다시 내야 할겁니다. 제 쉬는날 해체 수거하러 온다고 해도 제 휴무일의 개인 시간을 무상으로 투자 할 이유가 전혀 없는! 정당한 보상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조치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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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배송받으신 상품의 불량한 품질에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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