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서비스의 1.설치부실 2.기만적 표시/광고 3. 전문가 주의의무 위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LG전자 ] LG 전자서비스의 1.설치부실 2.기만적 표시/광고 3. 전문가 주의의무 위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전형일
  • 조회수 : 838회
  • 작성일 : 26-06-19 19:00:49

본문

기존 매립배관이 설치된 아파트에서 2026년 5월22일 LG 에어콘 설치 60만원 및 세척 30만원을 들여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몇일 있다가 찬바람이 안나와서 세척기사, 설치기사가 차례로 방문하였으나, 세척기사는 세척과정의 문제는 아니라했고, 설치기사는 처음에는 에어콘냉매가 빠졌다며 채워주고 압력체크하고 이상없다면서, 또 냉매가 빠지면 실외기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이러한 과정이 몇번이 반복되었고 결국은 매립배관에 누설이 있다고 하더군요.  

LG 전자 민원실(오** 실장)에서는, 매립배관의 누설여부 확인은 선택사항이라서 에어콘 설치과정에 책임은 없다고 하더군요. 
고객이 확인할 수 있는 LG 전자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나와있는데, 고객이 과연 이 누설여부 확인을 선택사항이라고, LG 전자는 책임이 없다고 이해할 수 있을 까요?

 매립 배관 및 일반 배관 재사용 확인 단계

아파트 등에 설치된 매립 배관을 포함하여, 배관을 재사용해야 하는 경우 다음 단계를 거쳐 안전하게 설치를 진행합니다.


Step 1. 현장 배관 상태 점검

설치 엔지니어가 배관의 길이, 두께, 꺾임 여부, 설치 환경 및 새 제품의 용량을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Step 2. 질소 기밀 테스트 (누설 확인)

배관 내부에 미세한 구멍이나 누설이 의심될 경우, 질소를 주입하여 압력 변화를 확인하는 기밀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Step 3. 매립 배관 특수 세척

신규 설치, 이전 설치, 제품 변경 시 배관 내부의 이물질과 기존 냉동유를 제거하기 위해 반드시 배관 청소를 실시합니다. (※ 설치 현장에서 고객님과 협의 후 유상 서비스로 진행됩니다.)

 
더군다나 세척은 유상 서비스라고 나와있으니, 고객입장에서는 선택사항이라고 이해할 수 있지만, 누설 확인에는 어디에서 유상 서비스라거나 선택사항이라는 표현이 없습니다. 

제가 요구한 것은 
1. 추가비용없이 완전한 설치
2. 안되면 세척비용까지 전액환불 
한철쓰는 에어콘을 위해서 90만원을 들였는데, 이 더위에 에어콘도 못씁니다. 이럴거면 설치를 안했겠죠. 전액환불이 답입니다.

LG 전자의 문제는 이렇습니다.
1. 기만적 표시/광고
서비스센터에서는홈페이지에 저렇게 나와있음에도, 선택사항이라고 합니다. 매뉴얼에는 없답니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은 모르더라구요. (통화내용 녹음파일 가지고 있음)
2. 전문가 주의의무 위반
홈페이지에 저렇게 나와있음에도 서비스센터도, 설치기사도 선택사항이라는 말만 하고, 매뉴얼화 되어있냐는 질문에는 제시하지 못하더라구요.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에어컨 설치 불량으로 피해를 입으시어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설치하자로 인해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 설치비 환불 및 하자발생한 제품에 대한 손해배상을 해주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설치에 대한 품질보증기간은 1년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이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대리신청이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7266 생활용품 더클라세움

처리중

제품변질
정경선 2026-06-25
1527263 기타 LIVE&FIOW 현길순 2026-06-25
1527255 서비스 맘으로 청소

처리중

퇴거청소
한아름 2026-06-25
1527249 생활용품 핑여성골프웨어(주)크리에프앤씨 김연희 2026-06-25
1527241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김상임 2026-06-25
1527240 기타 엘카커스텀 이용민 2026-06-25
1527239 생활용품 차온스토어 권준수 2026-06-25
1527238 통신 LGU+ 김영식 2026-06-25
1527237 서비스 한강종합상사 박지유 2026-06-25
1527236 건설 (주)오름산업개발 정효은 2026-06-25
1527235 항공·여행 트래블로카 김수연 2026-06-25
1527234 기타 럽디(주) 이정수 2026-06-25
1527233 생활가전 현대큐밍 손정구 2026-06-25
1527231 식음료 서브마켓 최민수 2026-06-25
1527229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김민경 2026-06-25
1527228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미경 2026-06-25
1527227 생활용품 ZARA

처리중

환불거부
김형선 2026-06-25
1527225 유통 shinsegaestore 민순홍 2026-06-25
1527224 서비스 인하에어컨 노정연 2026-06-25
1527219 생활용품 MEHVIE 하윤경 2026-06-25
1527217 유통 kifo-sale 이용재 2026-06-25
1527214 생활용품 스테니

처리중

제품불량
이강우 2026-06-25
1527211 생활가전 미닉스 최민성 2026-06-25
1527203 기타 BCON

처리중

환불
윤지혜 2026-06-25
1527202 항공·여행 땡겨요 김혜자 2026-06-25
1527201 유통 NS홈쇼핑 김희진 2026-06-25
1527200 기타 몬스타앤싸이코골프

처리중

AS문제
윤태건 2026-06-25
1527199 유통 미드나잇무브 김연재 2026-06-25
1527198 생활용품 TAKIRA 김미란 2026-06-25
1527197 생활가전 미닉스 최수정 2026-06-2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