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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파(청주성안점) ] 네파 청주성안점의 횡포/푸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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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남석
  • 조회수 : 114회
  • 작성일 : 13-02-03 1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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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13년 1월28일 15시30분경 충북 청주의 네파 성안점에 점퍼를 구입할 목적으로 들어갔습니다
매장 안에 진열 되어 있는 점퍼 중 맘에 든 점퍼가 있긴 있었으나 사이즈가 없다는 이유로 점원이 추천 해 준 다른 점퍼를 입어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었을 때는 색이 맘에 들지 않아서 조금 고심을 했으나 다른 매장의 점퍼에 비해 따뜻해 보이면서 디자인이 둔해 보이지 않고 슬림하게 처리 된 부분에서 맘을 열게 되어 그 점퍼를 삼십칠만천원(\371,000)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점퍼를 집에와서 들뜬 맘으로 다시 한번 입어 보게 되었는데..매장에서 발견 하지 못한 하자가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그것은 오른쪽 팔 부위에 금색 띠로 사각처리를 한 모양 일부분이 접착이 안되서 떨어져 나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 입니다.
발견 즉시 바로 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점원 왈 "교환인지 환불인지 할려면 3일이내 착용 하지 마시고 오세요"라고 얘기를 하기에  평일이라 바쁘고 점퍼도 디자인 자체는 싫지 않았기에  화가나지만 교환이나 환불은 생각 하지 않고 주말에 매장에 가서 하자 부분을 A/S 받기로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2.2일(토) 주말이 되어 하자품을 들고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판매 매장 점원이 하자품을 확인 하자 대뜸  "수선을 맡기면 다음주 목요일 쯤 찾으러 오셔야 합니다" 라고 하기에 당장 입고 생활을 해야 했으므로 생각과는 달리 교환 요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화가나고 짜증이 났던 것은 바로 이 시점 부터입니다
교환요청을 하자 사장(여성)이라는 사람은 바로 옆에 있는데 고개를 빳빳히 세우고 처다보지는 않고 마치 뭐 그런거 가지고라는 식으로 신경도 쓰지않고 소비자에게 도리어 신경질적인 말투로 이야기를 하고..점원은 A/S는 다음주 목요일이면 본사에서 매장으로 보내오니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전 사장의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로 인해 화가났던 터라 점원에게 "제가 이 점퍼를 지금 입을려고 샀는데 일주일 정도를 여기에 더 맡기라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제 부주위로 점퍼가 손상된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하자가 있어서 전화를 드리고 방문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매장 사장이라면 최소한  소비자의 요구가 귀찮더라도 "제가 여기 사장입니다 먼저 이런제품을 판매해서 죄송합니다.. 많이 불편하시고 화나셨다는거 잘 압니다.. 손님이 원하시면 환불하거나 수선을 해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이런 식으로 소비자의 불편한 마음을 다 독여 주고 문제해결을 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어이없게 사장은 "이 점퍼를 확인을 하니 한번 입었던 터라 환불이 안됩니다"라고 하기에 저는 처음부터 환불도 원하지 않았고 하자품이라 조금의 언찮음은 있었지만  A/S을 받을 생각이었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은 이미 당신한테 판매했고 집에서 한번 입었기에 난 환불 못해주겠다는 소비자에 대한 판매자(사장)의 불손한 태도가 너무너무 화가 나고 어의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말없이 있으니깐 점원과 사장이 분주하게 얘기하면서 하자점퍼를 들고 점원이 매장밖 어디로 나갔다가 들어오더니 수선을 했다고 가지고 왔는데.. 어디서 다리미나 불같은걸로 눌렀는지 일부 녹아서 움푹패이고 한눈에 봐도 하자품을 더욱 더 손상 시켜 가지고 왔더군요!!!! 그래서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전  환불을 요청하니 점원이 사장에게 가서 얘기 하고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더니 환불해줄테니 카드와 영수증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처음부터 하자품을 교환하러 갈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에 영수증을 챙겨 가지 않았고 그걸 본 사장은 영수증 안에찍혀 있는 인증번호 있어야하니깐 카드회사로 전화하면 되지 않냐며 짜증과 불만 섞인 말투로 이야기 하기에 급한 맘에 카드회사로 전화를 하니 주말업무는 하지 않는 터라 통화도 되지 않는다고 사장에게 말을 조용히 차분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매장에 1시간정도 아무말 없이 서 있었는데..사장이라는 사람은 문제해결은 도통 관심이 없고
그저 영수증이 없고..한번 입었으니 교환.환불은 불가하다는 말을 짜증과 불만 섞인 투로 이야기만 할 뿐이였습니다. 이런 상황이 문제가 되었을 경우 보통의 매장에서는 어떻게 소비자를 대하는지 모르겠지만...정말
누가봐도.. 누가 들어도.. 소비자에 대한 사장의 불손함과 상식 이하의 태도는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
합니다.. 정말 저라면... 저라면요!! 미안하다고 죄송하다라는 한마디는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 하자품을 다시 가지고 나오면서 사장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화가 나있는지 아세요.. 사장님 때문입니다.. 어떻게 사장이라는 사람이 제품하자로 온 손님에게 미안하다 죄송하다라는 말은 절대안하고 환불안된다 이말 한마디하고 끝이냐고..........."
라구요...

저가의 점퍼도 아니고 고가이며 제품의 하자품들이 있는 상황임에도 진열대에 아무 이상 없는 것처럼 진열해 놓고 판매하는 이런 경우!!!! 그리고 매장판매자(사장)의 어의없고 비상식적이며 불손한 태도... 힘없는 소비자는 어디서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맘의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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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매장에서 구입하신 고가의 점퍼 하자로 바로 A/S받고자 방문하셨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고하여 교환요청 하셨더니 불친절하게 대하여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품질상의 하자가 발견되면 판매인은 수선, 교환, 환급을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울러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으며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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